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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과열로 교회 화재…인명피해 없어

김수영 기자

입력 : 2011.08.22 03:50


21일 오후 6시 반쯤 서울 연희동의 한 교회 건물 2층 주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방에 있던 벽걸이형 선풍기와 가재도구 일부가 불에 타 2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선풍기를 켜 놓고 자리를 비운 사이 모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