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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아파트 배수관 터져 주민 피해

최우철 기자

입력 : 2011.08.21 01:32


20일 오후 5시쯤 경기도 고양시 원당동의 한 아파트 26층에서 스프링클러 송수관이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 천장이 붕괴 되고, 송수관에서 쏟아진 물이 계단을 타고 아파트 3층까지 쏟아져 내렸습니다.

또, 한때 엘리베이터 운행이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를 시공한 대림산업 측은 스프링클러 송수관의 누수 지점을 찾는 등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