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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서 승용차 언덕서 추락…2명 숨져

최우철 기자

입력 : 2011.08.21 00:17


19일 저녁 6시 40분쯤 경남 남해군 설천면 덕신리 도로에서 53살 우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변 벚나무를 들이받은 뒤 4미터 아래 언덕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3명 가운데 56살 양 모 씨와 50살 황 모 씨 등 2명이 숨졌습니다.

운전자 우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우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