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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법률사무소의 정진영 변호사가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에 내정했습니다.
정진영 내정자는 대구 출신으로 서울 서부지검장과 인천지검장을 지냈습니다.
한편 임태희 대통령 실장은 이 대통령이 정기국회 전에 정치인 출신 장관들을 교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오 특임장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정병국 문화체육 관광부 장관의 이달 말 교체가 확실시되며 현인택 통일부 장관의 교체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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