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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목에 박혀 작업인부 부상
이혜미 기자
입력 : 2011.08.19 17:36
19일 오전 8시 50분쯤 서울 논현동 영동시장 재건축 공사현장에서 작업인부 57살 유 모 씨의 목에 철근이 박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절단기로 기둥과 연결된 철근을 자른 뒤 유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고, 유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탭니다.
경찰은 유 씨가 거푸집 조립 작업을 하다가 미끄러졌다는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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