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두 차례의 합의안을 마련한 끝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마무리했습니다.
기아차 노사는 19일 찬반투표 가결 직후 소하리공장에서 임금협상 조인식을 갖고 노사 합의안에 서명했습니다.
노사는 기본급 9만 원, 5.17% 인상, 성과·격려금 300%에 700만 원 지급, 주식 80주 지급, 교통사고 유자녀 특별장학금 지급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50억 원 조성, 재직 중 사망 조합원 유자녀에 대한 고교 장학금 지원 등에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