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정리해고된 40대 노동자가 복직을 요구하며 이틀째 공장 굴뚝에서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18일 새벽부터 자신이 다니던 청원군 부용면 아세아제지 공장 굴뚝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45살 박모 씨는 지방과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모두 부당해고란 결정을 얻어냈지만, 회사 측이 결과를 수용하지 않고 있다며 내려오라는 주위의 설득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경영실적이 좋지 않아 어쩔 수 없이 구조조정을 단행한 것이라며 행정소송이 진행되는 만큼 법원판결에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CJB)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