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증시가 3%대의 폭락세를 나타냈다.
19일 증시에서 주요지수인 S&P/ASX200지수는 149.30포인트(3.50%) 떨어진 4,101.90으로 마감했다.
종합주가지수인 올오디너리스도 147.50포인트(3.40%) 하락한 4,171.90에 장을 마쳤다.
증시는 미국 증시가 5%대의 폭락세를 나타내는 등 글로벌 금융불안이 재연되자 2%대의 급락세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증시 관계자들은 미국 및 유럽발 금융위기가 진정되지 않고 오히려 재연될 가능성이 대두하면서 시장이 극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당분간 이런 불안한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시드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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