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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3.75그램 소매가격, 25만원 넘었다

박성구 기자

입력 : 2011.08.19 11:36|수정 : 2011.08.19 14:03


금 3.75그램 소매가격이 처음으로 25만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금 소매가는 소비자가 살 때 3.75그램에 25만 천 9백 원 이었습니다.

소비자가 팔 때 받을 수 있는 금액은 22만 8천 원으로 역시 역대 최고 금액입니다.

하지만 이 금액은 환율을 감안하지 않은데다 부가가치세를 포함하지 않은 금액이어서 실제로는 더 비싼 값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경제가 불안해 안전 자산인 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