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앞으로 필요하면 한진중공업 2차 청문회와 국정조사까지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한진중공업 청문회에서 조남호 회장이 보여준 것은 대기업, 재벌 기업의 탐욕 경영과 무책임 자체였다"고 비판했습니다.
손 대표는 특히 한진중공업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기 위해 진보진영과 시민사회 등이 내일 밤 서울에서 개최하는 희망시국대회에도 참석하는 등 사태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손 대표는 그러나 오는 27일로 예정된 4차 '희망버스' 행사에는 동참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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