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국방개혁안에 대해 오는 25일 본격 논의를 시작합니다.
국방개혁안은 지난 6월13일 국방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 상정돼 법안소위에 회부됐지만 지금까지 공청회를 한 것 외에는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국방위 여야 간사인 김동성, 신학용 의원은 "오는 25일 법안심사 소위를 열어 국방개혁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성 의원은 그러나 "25일은 논의의 시작일 뿐 국방개혁안이 언제 국회를 통과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방위원들은 19일 경기 용인의 3군사령부 대화력전수행본부와 충남 계룡대의 육·해·공군본부를 방문해 한미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을 참관하면서 상부지휘구조 개편안을 사전검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