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 자살을 시도했다가 한 때 중태에 빠졌던 탈옥수 신창원이, 인공호흡기를 떼고 차츰 회복하고 있다고 병원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안동병원 관계자는 "신 씨가 어제저녁 인공호흡기를 떼고 스스로 호흡하고 있으며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 씨는 그러나 현재 의사소통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신 씨가 자살을 기도하기 하루 전인 그제 새벽 신 씨가 수감 됐던 경북 북부 제1교도소 수형자 김 모 씨가 자살한 걸로 드러나, 신 씨 자살기도와 관련이 있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