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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 11,000선 붕괴…419P 폭락

권란 기자

입력 : 2011.08.19 05:46


뉴욕증시가 세계 경제의 저성장에 대한 공포로 폭락했습니다.

뉴욕증시 다우지수는 420포인트 가까이 떨어지며 1만 990으로 급락하며, 엿새만에 만 천 선이 무너졌습니다.

S&P 500지수도 53포인트 이상 떨어진 1140.65를, 나스닥도 131포인트 내려간 2,380.4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런던도 4.5퍼센트, 프랑스 3.5퍼센트, 독일 증시도 5.8퍼센트 떨어지는 등 유럽증시도 동반 폭락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안전자산인 금값이 뛰어 온스당 1,822달러로 거래를 마치면서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