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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공사현장 인부 추락

김수영 기자

입력 : 2011.08.18 17:49


18일 오전 10시 10분쯤 서울 논현동의 한 건물 공사현장 6층 높이에서 작업을 하던 50살 최 모 씨가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최 씨는 1미터 아래에 있는 건물 외부에 설치된 펜스에 걸려 어깨와 팔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작업 도중 실수로 발을 헛딛여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