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퀸' 김연아 선수가 3년 연속 최고 인기 광고모델에 올랐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이 한국방송광고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소비자 3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2011년 상반기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모델 조사'에서 김연아 선수가 10.5%로 작년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지난 2009년 14.8%로 1위에 오른 데 이어 밴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지난해에는 전체 응답자의 16.3%가 김연아 선수를 '최고의 광고모델'로 기억했습니다.
올 상반기 조사 결과 김연아 선수 다음으로는 해병대 자원입대로 국민적 관심을 끈 탤런트 현빈이 9.8%의 선호도로 2위였습니다.
이어 가수 겸 탤런트 이승기가 9.2%, 탤런트 김태희 4.7%, 고현정이 3.3%로 5위안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