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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등 발암 논란 물질 심의위 구성

최우철 기자

입력 : 2011.08.18 13:28


보건복지부는 휴대전화 무선주파수 전자기장을 비롯해 새롭게 발암성 논란이 제기되는 물질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립암센터에 '발암성 심의위원회'를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무선주파수 전자기장을 암 유발 가능 물질로 분류하면서, 국내에서도 신속한 조사와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위원회의 인적 구성이나 활동 영역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마련되지 않았지만, 전자파, 방사선은 물론 식품 첨가물까지 새롭게 발암성 논란이 제기되는 대상을 조사하고 대응책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복지부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