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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수해 중 동해안 별장서 휴양

안정식 기자

입력 : 2011.08.18 11:01


김정일 위원장이 이달 초부터 동해안에 위치한 별장에서 휴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북 소식통은 "김 위원장이 이달 초부터 동해안 소재 별장에 체류하면서 호화요트를 이용해 휴양을 즐긴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달 들어 지난 8일 2.8비날론연합기업소를 방문한 것 외에 공개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북 소식통은 '북한의 수해가 한창이지만, 김 위원장이 휴가를 즐기고 있을 뿐 수해와 관련한 현장방문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