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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주민투표권자 838만7천282명

최고운 기자

입력 : 2011.08.18 09:34


오는 24일 치러지는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투표권자가 8백 38만여 명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무상급식 지원 범위를 결정하기 위해 치러지는 주민투표 투표권자를 집계한 결과 8백38만 7천 282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6·2 지방선거 때보다 17만 5천 8백여 명 늘어난 숫잡니다.

성별로 보면 남자 투표권자는 409만 4천 284명, 여자 투표권자는 429만 2천 998명입니다.

자치구 중에서는 송파구에 사는 투표권자가 54만 7천 691명으로 가장 많고, 중구가 11만 2천 867명으로 가장 적습니다.

현행 주민투표법에 따르면 유권자의 3분의 1 이상이 투표해 과반이 찬성해야만 주민투표 안건이 통과되며, 3분의 1을 넘지 않으면 개표조차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