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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빚 고민' 40대 가장 투신자살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8.18 08:30|수정 : 2011.08.18 09:45


17일 밤 10시 반쯤 충북 청주시의 한 아파트 화단에 46살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형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이런 결과를 보려고 주식투자를 했던 게 아닌데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주식 빚 등을 고민해 13층 자신의 집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