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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학자금' 대출 올해 1조원 돌파 예상

정호선 기자

입력 : 2011.08.18 08:20


대학재학 중에 학자금을 빌렸다가 취업 등으로 일정기준의 소득이 발생하면 원리금을 나눠 상환하는 '든든학자금' 대출액이 올해 1조원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국세청과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든든학자금 대출을 이용한 대학 재학생은 모두 15만5천524명, 금액으로는 5천886억원에 달했습니다.

든든학자금은 가구소득 1~7분위 이내 학생 중 성적이 B학점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졸업후 4인 기준 최저생계비 이상의 소득이 발생하는 시점부터 상환 의무를 지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