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전역에서 시위 강경 진압이 계속되면서 유엔이 시리아에 있는 직원 20여 명을 철수시켰습니다.
레바논 주재 유엔 대표는 "시리아에서 필수 요원이 아닌 직원 20명 이상을 철수 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우리 시간으로 내일 시리아 사태 논의를 위한 특별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시리아 인권 운동가들은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지난 3월 이후 2천명 정도가 피살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