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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가던 중 '총격'…인도 사회운동가 숨져
이승재 기자
입력 : 2011.08.17 23:39
인도에서 반부패 법안 제정을 요구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0대 여성 사회운동가가 총격을 당해 숨졌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사회운동가 35살 셀라 마수드가 마드야 프라데시의 주도 보팔에서 차 안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수드는 반부패 운동가 안나 하자레에 대한 경찰 연행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가하러 가던 중에 피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를 판단하기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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