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로 예정된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앞서 18일부터 이틀 동안 부재자투표를 합니다.
이에 따라 부재자 투표 용지를 받은 투표권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자신의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서울지역 구 선관위가 설치한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됩니다.
부재자투표소에 갈 때는 신분증과 함께 선관위로부터 받은 발송용 봉투와, 회송용 봉투, 투표용지를 그대로 가지고 가야 합니다.
거소에서 투표하기로 신고한 투표권자는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투표용지에 볼펜 등으로 기표한 후 이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투표일인 24일 오후 8시까지 관할 구 선관위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으로 보내면 됩니다.
부재자 투표소는 구 선관위가 설치한 26곳과 교도소를 비롯한 기관 등에서 설치한 4곳 등 모두 30곳으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