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올해 국내 계절독감 백신 공급량이 지난해보다 25% 늘어난 2천백만 도즈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국내외 11개 백신업체가 24개 품목의 계절독감 백신에 대해 국가검정을 신청하기로 한 가운데 코에 분사하는 스프레이 형태의 백신도 포함됐습니다.
계절독감 백신은 매년 새롭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해마다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올해 계절독감 백신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신종인플루엔자(H1N1) 균주도 포함돼 있다고 식약청은 밝혔습니다.
또 65세 이상 노인과 영아, 소아, 임신부는 반드시 백신을 접종하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