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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아리랑 공연 내달 16일까지 1주연장"

안정식 기자

입력 : 2011.08.17 09:45|수정 : 2011.08.17 11:05


북한이 집단체조인 '아리랑' 공연 일정을 다음달 16일까지 1주일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베이징에 있는 북한전문여행사인 고려여행사가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아리랑 공연이 1주일 연장됐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 방송은 "고려여행사가 공연이 연장된 이유를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며, "아리랑 공연은 지난 2008년부터 4년 연속 기간이 연장됐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당초 아리랑 공연을 다음달 9일까지 진행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