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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네타 "카다피의 날들, 손꼽을수 있어"

이민주 기자

입력 : 2011.08.17 09:24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퇴진이 가시권에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카다피의 군대가 약화되고 있다면서 카다피가 권좌에 남아 있을 수 있는 날들은 셀수 있을 만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 이후 삐걱거리는 파키스탄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파키스탄과 관계를 유지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 이유로 파키스탄이 역내에서 중요성을 갖고 있고,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사실을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