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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미국 최고신용등급 유지 확인

김수형 기자

입력 : 2011.08.17 02:38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최고등급인 'AAA'로 유지한다고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변동 가능성도 거의 없음을 뜻하는 '안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피치는 "미국의 대외신뢰성이 견고하고 글로벌 금융시스템에서 미국의 역할과 탄탄한 재정기반에서 오는 유연한 경제 상태를 고려해 'AAA'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결정은 S&P가 사상 처음으로 미국 신용등급을 한 단계 강등한 지 열흘 만에 나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