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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8.17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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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현대가의 5천억 출연과 관련해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실현이다 정치쇼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기부 문화의 시발이며 특히 개인 자산이 출연된다는 점에선 크게 박수 받을 일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무상급식 논란 와중이고 총선, 대선을 앞 둔 시점이어서 의혹과 오해를 피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