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는 교비 횡령 의혹을 받은 박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에 대해 내사를 벌였지만 범죄 혐의점이 없어 내사종결 처리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박 총장이 교비를 유용했거나 상품권을 사들여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 내사를 벌였으나 증거가 없어 내사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의뢰를 받아 박 총장이 홍보비 등을 부적절하게 사용한 혐의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으며 지난 2일에는 수사의뢰대상자 신분으로 박 총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