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가입자 관리 서버에 장애가 발생해 약 1시간 40분 동안 가입자의 약 0.5%가 통화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SK텔레콤은 오후 2시 50분부터 4시 30분까지 가입자위치등록기가 고장나 이 장치에 번호가 저장된 13만에서 26만명의 휴대전화가 불통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입자위치등록기가 작동하지 않으면 가입자들의 위치 파악이 불가능해 착·발신 연결이 안 됩니다.
SK텔레콤은 가입자위치등록기에 장애가 발생한 것을 발견한 뒤 예비 서버에 가입자 정보를 옮겼으며 오후 4시 30분쯤 복구를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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