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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돈사에 불…돼지 1천200여마리 소사

최효안 기자

입력 : 2011.08.16 17:18


16일 오전 5시50분쯤 전북 김제시 용지면 45살 왕 모 씨의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1천200여마리가 불에 타 죽었습니다.

불은 건물 4개동 중 1개동 360여㎡를 태워 4천4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이 일어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