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령부는 한국과 미국, 7개 유엔참전국의 병력과 정부 인원 등 53만명이 한반도와 태평양지역, 미국 본토에서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사는 오늘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습은 다른 연합사 연습과 마찬가지로 정기적이고 방어적인 성격의 훈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례적으로 실시된 UFG 연습에는 그 동안 한국 측에서 군단급과 함대사급, 비행단급 이상 부대에서 5만6천여명, 미측에서는 3만여명이 각각 참가하는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53만명이라는 포괄적인 참가 규모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연합사 관계자는 참가 인원은 대부분 한국과 미국 병력이라면서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하기 때문에 연습에 참가하는 부대 규모를 모두 참가 인원으로 계산하는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