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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화생탐지 특화연구센터 다음달 개소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08.16 11:09


화생방 탐지장비에 첨단기술 적용 방안을 연구하는 '국방 화생탐지 특화연구센터'가 다음달 중순 성균관대에서 문을 엽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10일 성균관대를 중심으로 15개 대학과 9개 기업, 3개 연구소 등으로 구성된 산학연 컨소시엄을 연구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연구센터는 2019년까지 1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화학·생물학 작용제의 탐지센서와 원거리 탐지에 필요한 광학센서 기술 등을 연구할 예정입니다.

국방 특화연구센터는 지난 1994년부터 추진된 정부지원사업으로, 현재 위성항법과 스텔스 기술 등 15개 사업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