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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투자전문가인 투자전문 엠제이 넷의 대표 민명기 씨가 사기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비상장 주식을 대신 매수해주겠다며 투자자들에게 고액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민 씨를 구속했습니다.
민 씨는 올해 초부터 자신이 추천하는 주식에 투자하면 큰 이익을 얻는다면서 투자자 8명으로부터 9억 원을 받은 뒤 손실액을 돌려막기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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