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17일부터 중국과 몽골, 일본 방문에 나섭니다.
취임이후 동북아 치역을 처음 방문하는 바이든 부통령은 먼저 내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엿새동안 중국을 방문한 뒤, 몽골을 거쳐 일본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특히 중국 방문 기간 동안 중국의 유력한 차기 지도자인 시진핑 국가부주석과 두차례 회담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또 일본 방문 기간인 오는 23일엔 쓰나미와 대지진 피해가 강타했던 센다이 지역을 방문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