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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화곡동 유흥업소 화재…주민대피 소동

장선이 기자

입력 : 2011.08.16 03:28


15일 밤 10시 30분쯤 서울 화곡동의 한 상가 지하 유흥업소에서 불이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가게에는 손님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위층에 거주하고 있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노래방 기기 등이 불에 타 8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노래방기기 모니터에서 갑자기 불꽃이 튀었다는 주인 56살 임모씨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