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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복 66년입니다. 친일청산이 과제라면 독립유공자 후손의 처우개선은 대한민국 사회의 명제입니다.
김을동 의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원님! (안녕하세요.)
특별히 할아버지인 백야 김좌진 장군 기념사업을 직접 하고 계시니까 광복절에 특별히 하실 말씀이 있을 것 같습니다.
[김을동/미래희망연대 의원 : 국가를 위해서 헌신, 봉사하고 살신성인 하신 분들이 대우받고, 인정받는 그런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
'백야 기념사업'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을 하고 있습니까?
[김을동/미래희망연대 의원 : 자라나는 젊은 세대들한테 민족의식 고취를 위해서 청산리 대장정이라는 것도 준비하고요, 한 10여 년째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친일 후손은 상대적으로 잘 살고 독립유공 후손들은 형편 어려운 게 오늘의 상황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뭡니까?
[김을동/미래희망연대 의원 : 친일파의 후손들은 부가 대물림되고, 또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은 가난이 대물림됐습니다. 이것이 그래서 친일파의 후손이 3대가 부자고, 독립유공자의 후손은 3대가 거지라는 말이...]
<앵커>
그래서 '독립 유공자 후손들의 처우를 개선해 보자' 이런 법안을 발의하셨는데, 핵심 내용은 어떤 게 있습니까?
[김을동/미래희망연대 의원 :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이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았다고 하더라도 그분들의 후손들이 지금 살아남은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지금까지 그 수혜자들이 2대까지만 수혜를 받도록...]
<앵커>
최근 이제 일본이 독도와 관련된 시비를 걸어오고 있습니다. 마침, 울릉도와 독도를 국립 공원으로 지정하자는 이런 요청서를 정부에 내셨는데, 이건 어떻게 돼가고 있습니까?
[김을동/미래희망연대 의원 : 지금 독도를 우리가 실효적 지배를 했다고 말로만 대응할 게 아니라 국제사회에 홍보하자 그런 의미에서 이것을 제안했었습니다. 울릉도, 독도를 영토의 생태 관광특구로 지정해서...]
<앵커>
'백야 기념 사업회' 일도 그렇고요, 또 일본과의 관계도 그렇고, 앞으로 활동 계획을 좀 정리해 주시죠.
[김을동/미래희망연대 의원 : 우리나라를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희생한 분들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사회적인 풍토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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