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모토로라 모빌리티 사를 우리 돈 13조 5천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구글과 모토로라는 모토로라 모빌리티 주식을 지난 12일자 종가에 63%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은 주당 40달러에 인수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모토로라의 휴대전화 부문이 지난 1월 분사돼 만들어진 회사로, 세계 휴대전화 시장의 약 2.6%, 미국 휴대전화 시장의 약 15.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사업을 하고 있는 구글이 휴대전화 제조에도 뛰어들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 등도 구글과 경쟁 관계에 놓이게 돼 앞으로 업계의 판도가 어떻게 변화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