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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여야 국회의원 50여 명이 2차 세계대전 종전 기념일을 맞아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일본의 초당파 의원 모임인 '다함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중의원과 참의원 쉰두명이 15일 오전 A 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고 전했습니다.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는 자민당의 다니가키 총재와 아베 전 총리가 참여했으며, 여권에서는 민주당의 하라구치 전 총무상 등이 참배했습니다.
하지만 간 나오토 총리를 비롯한 내각의 각료들은 모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야스쿠니 신사를 찾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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