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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휘발유 겸용' 모닝, 결함으로 리콜 조치

정형택 기자

입력 : 2011.08.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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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기아자동차 모닝 승용차에서 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지난 4월 19일에서 7월 29일 제작·판매된 LPG와 휘발유 겸용 모닝, 935대입니다.

이들 차량에서는 휘발유 연료탱크 내 유량계가 연료탱크에 접촉돼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고, 연료가 부족해도 있는 것처럼 표시돼서 운전자가 연료가 있는 줄 알고 계속 운전할 경우, 시동 꺼짐 현상이 생길 가능성이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