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광복 66주년을 맞은 15일 일제로부터 해방이 김일성 주석의 항일운동 덕이라고 주장하며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를 찬양하고 주민들의 충성을 유도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위대한 김일성조선을 후손만대에 빛내여나가자'라는 사설을 통해 오늘은 김일성 동지가 찾아 준 조국해방의 날이라며 우리 조국이야말로 김일성 조선, 김일성 민족"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이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의 당위성도 강조하면서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찬란이 아로새겨져있다"고 김 위원장을 찬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