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아침 8시 반쯤 부산시 동래구 수안동 한 골목길에서 45살 최 모 씨가 몰던 차량이 33살 이 모 씨의 차량을 들이받은 뒤 식당 담벼락에 부딪혔습니다.
사고 직후 최 씨는 차를 빼내려고 후진을 하다 뒤에서 오던 차량과 주차된 차량 등 넉 대를 연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운전자 최 씨는 찌그러진 차체에 끼었다가 구조돼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