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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현직 구청장 '도박' 현장서 적발
박원경 기자
입력 : 2011.08.15 09:56
현직 구청장이 도박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는 지인들과 도박을 한 혐의로 수원시 모 구청장 A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구청장 A씨 등은 지난 13일 밤 10시 반부터 2시간 동안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의 한 사무실에서 판돈 190만원을 걸고 카드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저녁식사를 한 뒤 함께 도박을 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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