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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폭주족 줄었지만 위법행위 138건 적발

김도균 기자

입력 : 2011.08.15 08:32


서울지방경찰청은 14일 밤 서울 도심에서 광복절 오토바이 폭주 단속을 벌여 공동위험행위 3건 등 138건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교통경찰 등 천3백여 명과 순찰차 등 장비 2백90여 대를 투입해 특별 단속을 벌였지만 대규모 폭주족의 출현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광복절 전 예방 및 단속활동에 나서 38명을 검거하고 오토바이 19대를 압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