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는 요즘 맥주 축제가 한창입니다.
전 세계 맥주란 맥주는 다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칭다오 시 외곽 맥주성에 요즘 밤낮 없이 술 파티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 27개 나라에서 200종이 넘는 다양한 맥주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올해로 21번 째를 맞는 칭다오 맥주 축제는 중국 정부가 직접 후원하는 행사로 공안도 축제 기간 만큼은 취객들을 처벌하지 않고 '술깨는 방'에서 재워준다고 하는데요, 혹시 맥주 축제 가보시려는 분들 계시다면 이것 하나 만큼은 반드시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축제라고 후하게 맥주를 퍼줄 것 같지만 오히려 시중가격보다 두 배 이상 비싸다는 사실인데요, 상술에 밝은 중국인들을 만만히 봤다간 큰 코 다치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