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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던 10대 바다에 빠져 실종

김도균 기자

입력 : 2011.08.15 03:25


14일 밤 11시 10분쯤 전남 광양시 중동 길호대교 방파제에서 14살 이 모 군이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이 군은 아버지와 방파제 위에서 낚시를 하다 미끄러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간조 시간대가 겹쳐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