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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이틀째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서 정체

이혜미 기자

입력 : 2011.08.1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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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둘째날,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 양지에서 여주까지 36킬로미터 구간이 정체 중이고, 서해안 고속도로는 목포 방향 팔곡에서 서평택까지 30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14일 평소 주말보다 6~7만대 많은 37만 대의 차량이 요금소를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오후에는 귀경 차량이 늘면서 서울 방면 곳곳에서 정체가 이뤄질 걸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