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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신종 피서…'중장비' 물놀이?

입력 : 2011.08.14 07:39|수정 : 2011.08.1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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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러시아의 한 수영장에 기발한 놀이기구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공사현장에서 쓰이는 굴착긴데요,  사람들을 태워 공중으로 들어올린 뒤 물 속으로 빠트리는 것은 물론, 물을 휘저어 큰 파도를 만들어 행락객들을 즐겁게 합니다.

이 굴착기를 운전하는 사람 옷차림을 보면 피서를 위해 수영장을 찾은 사람으로 보이는데요, 가족단위의 행락객들은 괴성을 지르며 즐거워하지만, 자칫 안전사고가 나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네요.

굴착기로 만든 즉석 '워터파크'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