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증권사 폭락장에서 웃었다…수수료 수익 '짭잘'

정연 기자

입력 : 2011.08.14 07:32|수정 : 2011.08.14 13:04

엿새간 주식ㆍETFㆍ옵션 수수료 340억 넘어


코스피 폭락에 따른 개인들의 투매로 주식 매매가 급증하면서 증권사의 거래 수수료 수익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최근 6거래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의 주식 거래대금은 68조 5천 345억원에 달했습니다.

6일간 증권사 수익은 최소 102억원으로 추정돼 직전 6거래일간 수수료 67억원의 1.5배가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6거래일간 풋옵션 등 옵션거래 수수료도 직전의 두배 수준인 226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