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제6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카자흐스탄 알마티 고리끼 공원에서 광복절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알마티고려민족센터 주최로 카자흐 독립 20주년 문화의 날 행사를 겸해 열린 오늘(13일) 기념식에는 김로만 고려인 협회장과 신형은 알마티 총영사를 비롯해 현지 고려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신형은 총영사는 축사에서 "나라를 되찾고자 고귀한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 앞에 경건히 고개 숙인다"면서 "고려인들은 카자흐 발전에 기여는 물론 한-카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